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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

김종민 MC발탁, "이제 만나러 갑니다" 남희석,허지웅과 호흡

by 유키키리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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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에서 남희석, 김종민, 허지웅이 MC로 발탁됐다.

김종민

출생 : 1979년 9월 24일 (41세)
신체 : 176cm, 69kg[6], O형
직업 : 가수, 방송인
가족 : 어머니, 누나, 여동생
병역 :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소속사 : KYT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 코요태
포지션 : 리더, 메인댄서, 서브보컬

 

채널A 대표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하여 시청자를 찾아옵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의 터줏대감 남희석을 비롯해 자칭 역사 덕후 김종민, 
뇌섹남 스토리텔러 허지웅 작가가 MC를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남자의 케미가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엄정화의 전담 댄서 시절에는 잘 생긴 외모 덕분에 카메라도 많이 잡히고 
엄정화와 파트너 댄싱도 담당하는 편일 정도로 댄서로서 리즈 시절을 보냈다고 할 수 있는데, 
포이즌 중간 부분에 엄정화와 같이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앞으로 나가는 춤을 추어서 '브이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수많은 팬들이 집 앞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로 연예인보다 인기가 많았던 김종민은 2000년 11월 1일에 발매한 
코요태의 정규 3집 앨범 객원 멤버로 합류해 2000년 10월 29일부터 2001년 4월 7일까지 활동했습니다.
코요태 정규 3집 앨범 활동 당시에 김종민은 잘생긴 외모와 댄스 실력으로 인기몰이에 견인차 역할을 했고, 
김종민이 합류 후 코요태가 첫 1위를 하게되며 객원 멤버 이상으로 코요태에서 역할을 잘 해주었고, 
잘생긴 외모로 댄서 시절부터 많은 팬덤이 코요태의 팬이되면서 지금의 코요태를 만들어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후 엉뚱한 매력으로 예능인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엔 새롭게 MC에도 발탁되어 더 많은 재능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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