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인스타1 넷플릭스 영화 "제 8일의 밤" 김유정 소감 / 인스타 / 프로필 넷플릭스 영화 "제 8일의 밤" 김유정 소감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린 넷플릭 영화로 연기파 배우 이성민, 사랑의 죄는 아니잖아 명대사를 남긴 박해준, 연기 외모 모두 완변한 김유정까지 배우들 라인업이 좋아 기대감을 높히고 있는 작품입니다. 28일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태형 감독과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김동영이 참석했습니다. 제작보고회에서 김유정은 '7개의 징검다리'와 관련된 비밀을 가진 소녀 애란 역을 맡았습니다. 무표정한 얼굴과 차분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고 합니다. 김유정은 "만나기.. 2021. 6.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