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뮤즈 양성하는 카카오TV "뮤즈강림"
제작 : 김경미, 손성창(제작), 기상수, 최단비 외(연출), 이선경, 강한결 외(작가)
'미자그룹'의 원석 발굴 프로젝트 이름만 들어도 브랜드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는 뮤즈들!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브랜드들이 자신들만의 뮤즈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 해왔는가.
이미지는 있지만 실체를 찾지 못한 브랜드들 실체는 있지만,
이미지와 맞지 않는 브랜드들 이제 뮤즈강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뮤즈강림'은 브랜드의 뮤즈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MC 한혜진과 캐스팅 디렉터들이
서바이벌 형식을 통해 최종 1인의 뮤즈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뮤즈로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잡지 화보 촬영과 해당 브랜드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직접 참여해 쇼호스트로 데뷔할 기회를 얻는다.
톱모델 한혜진이 패션 뷰티 브랜드들에 찰떡인 '뮤즈' 발굴을 위해 새로운 부캐 ‘한미자’로 분해 웃음 폭탄을 선물했다.
한혜진은 톱모델 '한혜진'의 이복동생 '한미자'로 등장해 브랜드의 뮤즈를 강림하게 하는 초특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알이 없는 뿔테 안경을 끼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강렬하게 등장한 한혜진은 부캐 연기가 쉽지 않은 듯
"쉽지 않구만", "저도 굉장히 힘듭니다”, “지금, 겨우 버티고 있어요"라며 순간순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뢰 받은 브랜드들의 뮤즈를 발굴하기 위해 캐스팅 디렉터로 나선 배우 이명훈과 개그맨 김승혜의 활약도 웃음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1화 |
오마이갓 한혜진 이복동생 한미자도 몰랐던 첫 번째 뮤즈의 정체! 최고의 원석을 발굴해 준다는 미자 그룹에 첫 번째 의뢰가 들어왔다? 그 첫 번째 의뢰의 주인공은 미자 그룹 대표 한미자의 이복 언니 한혜진이 뮤즈로 있는 달바. 과연 한미자 대표는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뮤즈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
2021.05.18 - [오늘의 스타] - 가을방학"정바비" 불법촬영+폭행 '검찰 송치', 몰카 줄줄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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