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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

23년 의리 지키는 "이요원 재계약" 매니지먼트 구와의 관계/ 인스타 / 프로필 / 가족관계

by 유키키리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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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재계약 매니지먼트 구와 23년째 의리 지키는 "의리녀"

이요원 재계약

배우 이요원이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8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이요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요원은 고등학생 때 인연을 맺은 현회사와 23년 간 흔들림 없는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은 사람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지닌 배우”라며 
“오랜 기간 쌓인 두터운 신뢰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각별한 애정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짙어지는 중이다. 
시작부터 함께 하며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랜 우정을 나눈 것에 감사하며, 
더 진한 진심으로 오랫동안 같이 웃을 수 있는 길동무가 되도록 더욱 많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01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안겨준 고양이를 부탁해와 첫 주연 드라마 KBS 푸른 안개로 연기력을 인정을 받아서 차세대 톱스타로 떠오른뒤에  KBS 월화 미니극 순정과 영화 서프라이즈, 영화 아프리카에서 계속 주연을 맡았으며, 
2002년 SBS 특별기획 사극 대망에서 여주인공 윤여진을 맡은 뒤에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인해서 

2년동안 잠시 연기자 활동을 중단을 했지만 2005년 SBS 드라마 패션 70s로 화려하게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이요원은 ‘고양이를 부탁해’, ‘광식이 동생 광태’,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마의’, ‘전설의 주먹’, ‘황금의 제국’, ‘불야성’, ‘부암동 복수자들’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 속에서 

섬세하고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배우입니다.
최근 JTBC 기대작 ‘그린마더스클럽’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이요원은 이번 작품의 캐릭터가 “매우 복잡하고 도전해볼 게 많다고 느꼈다”고 전하며 

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임을 보여줬습니다.
이요원은 작품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어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먼저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워맨스 작품입니다,
극중에 이요원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 역할을 맡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합니다.
자칭 ‘베타맘’이었던 은표가 초등 커뮤니티 안에서 온갖 사건들을 겪으며

변해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연기한다고해 기대가 됩니다.

 

이요원 프로필

출생 : 1980년 4월 9일(41세)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신체 : 173cm, 51kg, B형
학력 : 성남은행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성일여자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가족 : 부모님, 여동생
사촌동생 : 이중문
배우자 : 박진우(2003년 - 현재)
자녀 : 장녀 박애린(2003년 12월생) , 차녀(2014년 5월생), 장남(2015년 5월생)
종교 : 가톨릭(세례명: 마리아)
소속사 : 매니지먼트 구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yowo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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